안녕하세요~
요즘 진짜 음대, 미대, 체대가 아닌 조리쪽으로
고등학교, 대학교 알아보는 친구들이 많은것 같아요!
하지만 막상 여타 요리학원가면
레시피만 가르치는 곳이 많아요
레시피 아니면 기능사!
@.@ 그게,,, 아닌데,,, 그렇게 요리 배우면 안돼!!!
레시피, 기능사 멈춰!!!!!
이렇게 레시피 위주로 배우게 되면,,
원재료의 손질과 특성에대해 전혀 알 수 없고
이걸 스스로 알아보면서 공부해야해서
아이들이 혼자 알아보면서 하기에는
뭐가 맞고 틀린지 기준도 없어서
아이들이 막막하고 혼란스러워 합니다ㅜㅜ
그리고 요리를 공식외우듯이 레시피, 기능사만 한다?!
요리에 흥미 느끼던 아이들도 바사삭입니다,,,
그래서 가져온 ~
중학생요리학원 / 강남중학생요리학원 포스팅~
다들 눈 반짝 뜨시고~ 집중해보세요~
아니 중학생 때 무슨 요리인가 하잖아요??
공부를 좀 더 해보고 해도 되지 않나
그쵸 공부해보고 고등학교때 선택해도 되죠
하지만 그러면 "특성화고" 선택지를 잃는거죠
내 적성에 맞는 과정을 다듬을 기회를 잃는거에요
특선화고 방과후 수업으로
다양한 요리 수업을 배울수 있죠!
대회를 나갈수도 있구요!
그래서 다들 중학교 1,2학년에
중학생요리학원 찾아다니면서 배워요!
이게 아이들의 솜씨입니다...!
어디 내와도 손색없죠? 심지어 대회 나갔던 레시피구요
아이들이 이렇게 요리 기초부터 차근하게 배워서
대회 나가는 레시피도 스스로 창작해서 만든거에요!
일류 쉐프와 일반 쉐프의 차이는 창의력이죠
이런 창의력을 위해선 기본기를 잘 다져줘야합니다!
그래서 저는 중학생요리학원으로
"코리아요리아트아카데미" 강남지점을 추천드려요
세계 유명요리 대학과 같은 블록체인형 교육 방식으로
기본이론과 조리방법 > 강사님의 단계별 시
연 > 실습 > 1:1 피드백
이렇게 단계적으로 이루어 져서
요리를 하나도 못하던 학생들도 요리 실력이 엄청 느는 반이에요!
그리고 레시피위주의 교육이 아닌
원재료와 조리 방법의 이해로 교육이 들어가서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잘 따라오는 반입니다!
그래서 영쉐프 이후 개인의 실력대로
멘토 선생님들과 상의해서 대회를 나갈지
심화수업을 들을지, 자격증을 딸지 논의해서
아이들이 원하는 방향,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는 방향으로
수업이 진행되고 있어요!
그러니!!
어릴때 부터 하면 실력 키우기조 좋고
무엇보다 좋은 대학을 가려면 성적도 잘 관리해줘야해서
중학교때 해서 기초 다지고 고등학교 올라가서
학교수업, 교과과목 성적준비, 대회도 나가서
포트폴리오를 꾸며야 좋은대학에 갈 수 있어요
코리아요리아트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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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
조리학과는 은근 자퇴율이 높아요
왜냐? 공부하고 기능사만 따서 갔는데
이미 각종 대회 금메달인 친구들이
인턴, 대회기회를 쓸어가는거죠
대학을 들어가는게 끝이 아니라 졸업을 해야하고
성인들 대회반을 꾸리는 학원은 없습니다
그래서 더욱 중-고등학교때
경험을 한두번이라도 하는게 좋아요!
그래야 해외인턴도 가고 조리 동아리도 들어가서
아이들이 견문이 넓어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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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아이가 길을 잡았다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
왠만한 4년제 나온 친구들보다 이쪽계열 친구들
연봉도 높습니다 :)~
저기 직접 상담 남기시면 멘토 선생님이
고등학교 대학교 진학, 유학, 취업 너무 잘 설명해 주세요
그러니 망설이지말고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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